고난과 시험은 절대 하나님께서 주신것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말한다. 고난과 시험을 하나님이 허락하셔서, 나를 낮추시려고 하는 것이다. 결국에는 내가 훈련이 되어서, 점차 내가 강인해지고 단단해진다는 것이다. 일단, 하나님께서 나를 훈련시키시고 준비시키는 것에 대해서는 동의한다. 허나, 고난과 시험은 하나님이 주시는게 아니다.일단 훈련이라는 단어에서는 영적인 삶과 육신적인 삶으로 나누고 싶다. 로마서 12:2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그리스도인이든 그리스도인이 아니든, 사람은 자기를 중심적으로 육신적이고, 육체의 정욕으로 살아가는것이 (여기안에는 이것저것 예시가 많다 짜증나는것, 상황에 지배 되는 것, 두려워하는 것, 나태해지는 것) 본래의..
2024.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