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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로써 취업하기전 나만의 강점을 세울만한 점이 없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남들보다 열심히 할 수 있는것, 더 잘할 수 있는 나만의 강점은 무엇일까라는 생각으로 정리하게 되었다.
 
1. 나는 성실하다. (9시30분 출석 기준 50분 앞당겨진 8시 40분에 도착한다)
학원 담당자 선생님을 항상 출석 체크하기전에 마주치게 되는데, 그 분이 2024년 5월 31일경 항상 제일 먼저 일찍 오시네요 라고 말씀해주셨다. 이 점이 나의 강점임을 알았다. 남들이, 자고 일어나서 출근하고 싶지 않은 마음으로 출근을 한다. 하지만, 나는 아침에 일어날때 오늘 하루를 기대하며 설레이는 마음으로 나온다. 오늘은 무얼배울지 항상 기대된다. 마음가짐의 차이가 그 사람에 행동에서부터 나온다고 생각한다.
 

출석기록

20240531

chainterior.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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